도시안전과 도시쇠퇴의 관계와 영향요인 분석

Analysis on the Interaction and Determinants between Urban Safety and Urban Decline

초록

본 연구는 2015~2020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도시안전과 도시쇠퇴의 관계와 영향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도시안전 정도가 취약할 경우 인구유출, 범죄증가 등으로 도시쇠퇴를 야기할 수 있고 도시쇠퇴가 심화 될수록 도시안전 정도에 영향을 미치기에 도시안전과 도시쇠퇴와의 관계를 제시하였다. 분석결과, 도시쇠퇴정도가 낮을수록 도시안전 정도가 높음을 보여주고 있으나 도시쇠퇴정도에 도시안전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아 도시개발 또는 도시재생에 도시안전은 그동안 주요 요인으로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도시안전을 제고하며 도시쇠퇴를 억제하는 방안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이를 위해 비수도권의 집중적인 도시쇠퇴 억제와 도시안전제고, 빈집과 노후주택에 대한 주택개량과 정비, 경제적 측면이 고려된 도시재생, 쾌적한 어메니티를 제공하는 도시계획 및 기성시가지 활성화를 통한 안전도시 조성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키워드

도시안전도시쇠퇴지역안전지수지방소멸위험지수패널 연립방정식 분석Urban SafetyUrban DeclineRegional Safety IndexLocal Extinction Risk IndexPanel Simultaneous Equations Model
제목
도시안전과 도시쇠퇴의 관계와 영향요인 분석
제목 (타언어)
Analysis on the Interaction and Determinants between Urban Safety and Urban Decline
저자
이영수정진원김경배
발행일
2023-03
유형
Y
저널명
국토지리학회지
57
1
페이지
37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