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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타액선 질환은 일반적으로 신생물 질환(neoplastic disease), 비신생물 질환(non-neoplastic disease)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비신생물 질환은 다시 염증성 질환과 비염증성 질환으로 세분할 수 있다. 주타액선 질환의 대부분은 대개 타석을 동반한 폐쇄성 질환이다. 타액선의 폐쇄성 질환의 진단을 위해 병력을 청취하고 이학적 검사를 시행하며, 방사선학적 검사로 타액선관 조영술, 컴퓨터 단층 촬영, 자기공명영상, 경부 초음파 등을 이용하여 진단할 수 있다. 치료적인 접근법은 항생제 치료와 항염증치료를 시행하거나 타석이 있는 경우 조대술을 시행하거나 타액선 젤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 타액선 제거술 등의 수술적 치료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하여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비침습적인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 중 1990년 Gundlach 등과 Katz 등에 의해 처음으로 내시경을 이용한 타석의 제거가 시도된 이후로 타액선 질환에 대해 타액선 내시경술이 보편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타액선 내시경술은 타액선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타액선관의 폐쇄성 병변의 진단하고 타액선관을 평가하고 대부분의 타석의 제거와 관의 협착의 확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비침습적인 술식이라 할 수 있다. 적응증에 맞게 환자를 잘 선택하여 시행한다면 타액선 절제술을 피할 수 있는 좋은 치료방법이라 사료된다. 이에 저자들은 본원에서 시도한 타액선 내시경술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용성과 효과에 대하여 진행하고자 한다.
- 제목
- Sialendoscopy: Endoscopic diagnosis and treatment of the salivary gland disease
- 제목 (타언어)
- Sialendoscopy: Endoscopic diagnosis and treatment of the salivary gland disease
- 저자
- Young-Mo Kim
- 학회명
- 제78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및 추계 개원의협의회 학술대회 2004 추계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협의회 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