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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의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의 위험요소
초록
배경) 2014년 1월 발표된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의 보고자료에 따르면 2011년 현재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남녀 공히 갑상선암(18.6%)과 위암(14.5%)에 이어 세번째(12.9%)로 많이 발생한 암이며 지난 20여년간 그 발생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직장에서 발생되는 암이 전체 대장암의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되고 있다. 연구목적) 최근 적극적인 다학제적 접근과 수술기법의 발전, 다양한 항암화학제제의 개발 및 조기검진 등으로 인하여 직장암의 생존율에 있어서 획기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고, 항문괄약근을 보존하는 수술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도 개선되고 있으나 이러한 가시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직장암의 근치적절제술 후의 국소 또는 전신재발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다. 본 연구는 직장암의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과 관련된 임상병리학적 인자들을 규명하고자 고안되었다. 재료 및 방법) 2004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만 3년간 인하대병원 외과에서 직장암으로 진단 후 수술적 치료를 받은 193명의 환자들 중 진단 당시 원격 또는 복막전이가 있거나 다발성 원발성 결장직장암, 그 외에 수술 전에 신보강화학방사선요법(neoadjuvant chemoradiation)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근치적 절제술 후 최소한 30개월 이상의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144명의 환자들을 실제 대상으로 하여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연속변수들에 대해서는 이분변수로 다시 재 코딩한 후 Pearson’s Chi-square test와 Fisher’s exact test를 통해 단별량분석을 시행하였으며, 그 결과 유의수준 0.2 이상(p≤0.2)으로 유의성에 근접한 위험인자들에 대해서는 다시 로지스틱 회귀방법으로 다변량분석을 시행하여 각각의 교차비(Odds ratio)와 95%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을 산출하였다. 통계학적 분석은 SPSS Statistics 17.0 (SPSS Inc., Chicago, IL, USA)을 사용하였다. 결과) 단별량분석에서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임상병리학적 인자로는 종양의 크기(p<0.001), T, N분류 (p<0.001), 종양의 분화도(p=0.049), 림프관 또는 혈관침윤(p<0.001), 신경주위침윤(p=0.002), 방사선요법(p<0.001) 등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환상 절제연 양성의 비율은 재발된 환자(10.8%)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6.5%)보다 높게 관찰되었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
- 제목
- 직장암의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의 위험요소
- 저자
- CHOI SUN KEUN
- 학회명
- 제47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
- 개최지
- 무주리조트 카니발 컬쳐팰리스
- 학회 개최일
- 2014-04-11 ~ 201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