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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압성 요실금에서 방광경부 과운동성과 요누출압의 상관관계
초록
목적 : 복압성 요실금 환자의 진단에서 요누출압의 측정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검사당시 여러 요인에 의해 오류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많으며, 특히 요실금이 심하지 않은 경우 신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중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앙와위와 기립위 그리고 기침이나 Valsalva 방법으로 힘을 주었을 때 방광 경부의 위치변동을 감안한 압력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에 저자들은 비디오 요역학검사를 시행하여 앙와위와 기립위시 방광 경부의 최초 위치와 기침과 valsalva 시 하강정도와 측정된 LPP의 상관 관계를 조사하여 보았다. 대상 및 방법 : 1998년 2월부터 1999년 5월까지 본원에서 비디오 요역학검사로 복압성 요실금증으로 진단된 158명 중 복압성 요실금증외에 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고, 관련 자료가 충실한 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Flouroscopic finding에서 치골결합의 길이를 기준으로 이에 비례 값으로 앙와위 방광경부의 최초 위치를 측정하였고, 250 cc를 채운 후 기침유발성 LPP, Valsalva LPP를 측정하며, 이때 각각 방광 경부의 하강정도를 측정하였다. 이후 기립위에서도 같은 방법을 시행하였다. 측정된 경부의 하강정도를 각 환자의 치골의 폭으로 나눈 백분율로 표시하여 LPP와 상관관계를 관찰하였다. 결과: 1. 앙와위보다는 기립위에서, 기침시 보다는 valsalva 법이 방광경부 과운동성과 요누출압사이에 더욱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2. 최초 안정시 방광 경부의 위치가 치골결합 아래쪽으로 내려가 있을수록 요누출압이 떨어지는 경향성을 보였다. 3. 내재성 요도괄약근 부전이 앙와위(81 %)보다 기립위(93%)에서 더 많이 발견이 되었다. 4. 방광 경부 과운동성이 심할수록 내재성 괄약근 부전이 더 많은 것을 보여주었고, 특히 valsalva 시 앙와위에서는 정상이 3명이었던 것이 기립위에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복압성 요실금환자에서 방광경부 과운동성이 심할수록 더 많은 내재성 괄약근부전을 발견하였고, 특히 앙와위에서 발견하지 못한 내재성괄약근부전을 기립위에서 더욱 정확히 진단할수 있었다.
- 제목
- 복압성 요실금에서 방광경부 과운동성과 요누출압의 상관관계
- 저자
- LEE TACK
- 학회명
- 대한비뇨기과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