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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유도선수의 입상경험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상담 요구
- 이종한;
- 김병준
초록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 유도선수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입상경험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 고, 입상경험별 진로상담 요구를 확인하여 고등학교 유도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진로상담 시에 활용 가능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방법: 대한유도회 고등부(19세 이하부)에 등록되어 있는 유도선수 227명을 대상으로 진 로결정자기효능감 단축형 척도(CDMSES-SF)와 진로상담 요구를 활용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SPSS를 사용하여 기술통계, 빈도분석, 교차분석, 일원배치 분산분석, Scheffe 사 후분석, Cronbach’α, 탐색적 요인분석, 내용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결과: 고등학교 유도선수는 입상경험이 많 을수록 유의한 수준으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목표선택, 직업정보, 미래계획 요인이 더욱 높았다. 고등학교 유도 선수들의 대다수는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진로상담 및 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있었다. 단체(팀)상담보다는 개인상 담의 형태로 1∼3회의 단기상담을 선호하였고, 진로상담을 받는다고 가정할 때 ‘미비한 상담효과’, ‘상담과정의 어려움’, ‘지도자의 인식’과 같은 문제를 주로 염려하고 있었다. 입상경험이 있는 선수들은 진로문제를 더욱 자주 경험하고 진로에 대한 걱정을 더 많이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진로상담 시 함께 다루고 싶은 주제로 경기력 과 관련한 ‘불안 및 긴장’, ‘슬럼프’, ‘자신감’ 문제를 주요 분야로 선정하였다. 반면 입상경험이 없는 선수들은 진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당 15분 미만의 시간만을 할애하는 빈도와 혼자서 걱정하는 방법을 택한 빈도가 높 았다. 또한 입상경험이 있는 선수들보다 진로상담을 ‘꼭 받아보고 싶다’고 답한 비중이 높았으며, 더 많은 상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었다. 결론: 고등학교 유도선수의 입상경험에 따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차이가 있었고 진로상담 요구 또한 다양하게 나타나, 입상경험별로 진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키워드
- 제목
- 고등학교 유도선수의 입상경험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상담 요구
- 제목 (타언어)
-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ecacy and Career Counseling Needs Based on High School Judo Athlete's Winning Experience
- 저자
- 이종한; 김병준
- 발행일
- 2025-02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 권
- 36
- 호
- 1
- 페이지
- 29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