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학제간 당뇨캠프에 참가한 1형 당뇨 아동 및 청소년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

초록

연구방법: 이 연구는 단편적 서술연구이다. 인천지역 1개 대학병원에서 시행한 다학제간 여름방학 당뇨캠프에 참여한 1형 당뇨병을 가진 만 8세-19세의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편의추출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2년도 8월 한달간이었으며, 일반적 정보, HbA1c, Insulin/kg/day, 당뇨 특이성 삶의 질(PedsQL3.2), 당뇨관리행동(Diabetese Management Behavior Scale), 우울(CES-DC), 당뇨자가관리 자아효능감(Self-Efficacy for Diabetes Self Management)을 자가보고 또는 면담을 통해 수집 하였다. 연구결과: 이 연구에 참가한 대상자들은 총 22명이었으며, 여자가 68.2%로 더 많았고, 평균 만 13세 (평균: 162.0±35.5개월)로 청소년이 주를 이루었다. 그들의 평균 HbA1C는 8.7±2.0%로 치료적 목표인 7%보다 높은 편이었다. 체중 당 Insulin 투여용량은 평균 0.8±0.3units/kg/day로 일반적 투여용량을 유지하고 있었다. 당뇨특이성 삶의 질은 69.9±14.3, 당뇨관리 점수 평균은 .55±.13, 우울정도점수는 14.5±9.1이었다. 당뇨관리 자아효능감은 60.0±16.7 지식점수는 7.1±17.5이었다. 당뇨특이성 삶의 질을 사회심리적 요인으로 설명하기 위한 다중회기분석 결과, 당뇨관리, 우울, 자아효능감, 지식을 포함한 모델은 아동의 삶의 질을 54%를 설명하였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R2 =.544 , F=4.470, p-value =.014). 회귀분석모델안에서 삶의 질은 우울점수가 낮을수록 (비표준화계수= -.754, t= -2.614, p-value= .020), 자아효능감이 높을수록 (비표준화계수= .471, t= 0.186, p-value= .023)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당뇨관리 및 지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는 일 당뇨캠프에 참여한 아동 및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므로, 보다 확대된 1형 당뇨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삶의 질이 연구가 확대되어야 한다. 또한 사회심리적 요인들과 당뇨관리지표들이 통합된 모델을 통해 삶의 질을 설명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다학제간 당뇨캠프가 시행되어야 한다.

제목
다학제간 당뇨캠프에 참가한 1형 당뇨 아동 및 청소년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
저자
MIN SOHN
학회명
간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학회 개최일
2012-10-26 ~ 201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