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에서 세침흡인세포검사와 동결절편검사의 상관관계와 그 필요성

Correlation and the Necessity of Fine Needle Aspiration Cytology and Frozen Section Biopsy
  • Kim Kyung Rae

초록

(서론 및 목적) 갑상선 결절은 임상의가 접하는 흔한 내분비 질환 중 하나로 수술적 절제로써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수술중 절제의 범위 결정을 위해 결절의 악성과 양성의 감별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안전하고 간편하며 직접 조직을 얻어 확인 할 수 있는 세침흡인세포검사법이 흔히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수술중 보조적으로 동결절편검사를 시행해 왔다. 따라서 이 두 검사법의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 등을 비교하여 그들의 상관관계를 밝혀 그들의 필요성을 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1996년 6월부터 2001년 5월까지 인하대학교 외과학 교실에 내원하여 세침흡인세포검사와 수술 중 동결절편검사를 모두 시행한 1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입원기록 및 병리기록을 비교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세침흡인세포검사상 부적합군, 양성군, 악성의심군, 악성군으로 분류하였고, 동결절편검사상 양성군과 악성군으로 분류하였다. 민감도는 진양성/( 진양성 + 위양성), 특이도는 진음성/( 진음성 + 위음성 ), 정확도는 ( 진양성 + 진음성 )/( 진양성 + 진음성 + 위양성 + 위음성 )으로 구하였다. (결과) 총 104명의 환자 중 남녀 비는 1:10.8로 여자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40대가 25명(27%), 50대가 22명(24%)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최종 조직검사상 양성이 44명(42.3%)이었고 악성이 60명(57.7%)이었다. 양성으로 진단 받은 환자 중 결절성 과증식이 26명, 여포성 선종이 10명, 고이터와 갑상선염환자가 각각 4명이었고, 악성의 경우는 유두성암이 38명, 여포성암이 21명, 수질성암이 1명이었다. 세침흡인세포검사상 부적합군이 11명(10.6%), 양성군이 52명(50%), 악성의심군이 20명(19.2%), 악성군이 21명(20.2%)이었으며, 동결절편검사는 양성이 48명(46.2%), 악성이 56명(53.8%)이었다.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 위음성율, 위양성율은 세침흡인세포검사가 각각 87.8%, 67.3%, 76.3%, 32.7%, 12.2%이었고, 동결절편검사는 각각 100%, 91.7%, 96.2%, 8%, 0%이었다. 세침흡인세포검사와 동결절편검사가 모두 일치한 경우는 69명이었으며 이 때 최종조직검사와 비교했을 때 정확도는 100%이었다. 불일치한 경우는 24명으로 이 때 세침흡인세포검사의 정확도는 10%, 동결절편검사는 정확도가 92%이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에서 세침흡인세포검사의 경우 악성의심군의 포함여부 및 검체물의 채취의 숙달도 등에

제목
갑상선 결절에서 세침흡인세포검사와 동결절편검사의 상관관계와 그 필요성
제목 (타언어)
Correlation and the Necessity of Fine Needle Aspiration Cytology and Frozen Section Biopsy
저자
Kim Kyung Rae
학회명
대한외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