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하천 개방사주에서 유식물의 이입과 수위 및 토양변화 조사

초록

내성천에는 영주댐이 건설되어 담수를 앞두고 있다. 내성천의 저수로 인근 개방사주에서는 매년 식생의 이입과 퇴행이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식생의 이입은 토양수분 및 하상소류력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영주댐의 건설은 개방사주에서 식생 이입시기에 수위의 일정한 유지와 하상소류력의 감소를 가져와 퇴행과정보다는 이입과정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실정이다. 이 같은 실정은 국내외 댐 하류 하천에서 빈번하게 보고되어져왔다. 하지만 댐이 건설되기 이전에 개방사주에서 식생의 이입 및 퇴행 과정과 댐이 건설된 이후의 현상에 대해서 비교 검토할 수 있는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댐 건설 이전에 내성천 모래사주에서 식생의 이입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 자료를 바탕으로 차후 댐 건설 이후 변화와 비교 검토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여 국내 댐 하류 하천의 식생 활착 양상을 이해하고자 한다.

제목
모래하천 개방사주에서 유식물의 이입과 수위 및 토양변화 조사
저자
CHO KANG HYUN
학회명
2013 제1회 응용생태공학회 학술발표대회
개최지
서울대학교
학회 개최일
2013-07-12 ~ 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