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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내습에 따른 연안사주 지형반응
초록
인천시 옹진군 대이작도 남단의 풀등은 50만평의 면적을 갖는 풀등은 경기만에 존재하는 거대 사주의 일부를 구성하며, 조석에 따라 만조시에는 바다에 잠기고 간조시에는 드러나는 연안사주이 다. 풀등의 지형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동단 끝부분에 10개의 음향측심기를 3열로 바닥으로 약 50 cm 높이에 설치하고 매 15분마다 매 1초에 1회씩 20회 해저면까지의 거리를 2011년 7월부 터 측정하였다. 음향측심기 관측을 실시하고 있는 동안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무이파와 불라벤 이 이 지역을 내습하였다. 태풍은 전반적으로 연안사주의 바다쪽 방향에서는 최대 0.5 m 이상의 침식을 가져오고, 육지 방향에서는 최대 0.5 m 이상의 퇴적을 가져와 결국에는 연안사주가 육지 방향으로 이동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2012년 블라벤 내습시에는 풀등의 육지 방향 사면에 Aquadopp HR과 Aquaside를 설치하고 파랑과 해류를 관측하였다. 비록 Aquaside는 태풍이 섬을 지나가기 직전에 모래에 1 m 이상 묻혀서 유속 관측은 불가능하지만, 압력 관측에 따른 파랑 발달 및 Aquadopp HR의 자료를 이용하여 0.5 m 이상의 지형변화를 가져오는 퇴적역학적 특성을 개괄한다.
- 제목
- 폭풍 내습에 따른 연안사주 지형반응
- 저자
- GUANHONG LEE
- 학회명
- 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개최지
-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 학회 개최일
- 2013-11-07 ~ 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