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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재가노인의 인지기능집단별 일상생활활동, 건강관련 행위, 사회관계성, 우울 등을 포함한 인지기능관련 변수의 차이와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노인의 인지기능을 증진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로 경로당 25개소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남녀 노인을 대상으로 본 연구에 동의한 경도인지장애군 105명, 정상인지기능군 105명 총 210명을 대상으로 자료수집이 진행되었다. 연구도구는 인지기능은 김태희 등(2010)이 수정 보완한 MMSE-DS, 일상생활활동은 이봉재(2001)의 신체적 건강측정도구, 사회관계성은 이봉재(2001)가 수정 보완한 사회관계성 척도, 우울은 조맹제 등(1999)이 수정 보완한 SGDS-K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경도인지장애군과 정상인지기능군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동질성 검증결과 성별, 연령, 배우자유무, 교육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도인지장애군과 정상인지기능군은 일상생활활동, 사회관계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우울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도인지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확인한 결과 성별, 연령, 교육수준과 경증우울에서 영향력이 확인되었다. 여자 노인이 남자 노인보다 경도인지장애에 노출될 확률이 2.6배, 80세 이상인 노인이 65~79세 노인보다 2.6배, 무학인 노인이 초등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은 노인보다 4.2배, 경증우울 노인이 중증우울 노인보다 3.1배정도 경도인지장애에 노출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에서 제시된 경도인지장애군과 정상인지기능군의 특성에 대한 차이는 앞으로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과 치매 고위험군의 확인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제목
- 경로당 이용노인의 경도인지장애 위험요인
- 저자
- LEE YOUNG WHEE
- 학회명
- 2015 노인간호학회 춘계학술대회
- 개최지
-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관
- 학회 개최일
- 2015-08-21 ~ 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