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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상부 요로에서 발생하는 종양중 이행상피세포암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편평상피세포암은 0.7-7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로상피 종양의 위험인자로는 흡연, 커피, 진통제 장기 복용, 화학 계통 종사자, 만성 감염, 자극, 요로 결석 등이 있으며, 이들은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임상적 특징을 가진다. 특히 결석과 만성세균감염이 지속되면, 편평상피세포암, 더욱 드물게는 선암이 발생할 수 있고 이렇게 서로 다른 유형의 종양이 요로 상피에서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특히 소세포암이 요로에서 나타나는 예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우측 복통을 주소로 내원한 60세 남자환자에서 중증의 우측 수신증 및 하부요관내 결석으로 우측 신요관 전적출술을 시행한 결과 조직 소견에서 이행상피세포암, 편평상피세포암, 소세포암이 혼합된 매우 희귀한 형태의 요관종양 1례를 치험하였기에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 제목
- 이행상피세포암, 편평상피세포암, 소세포암이 혼합되어 발생한 요관 종양
- 제목 (타언어)
- A case of ureteral tumor with transitional cell carcinoma, squamous cell carcinoma and small cell carcinoma
- 저자
- YOON SANG MIN
- 학회명
- 대한비뇨기과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