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재치환술시 시행된 광범위 전자부 절골술

Extended trochanteric osteotomy in revision total hip arthroplasty
  • Moon Kyoung Ho

초록

목적: 본 논문의 목적은 고관절 재 치환술시 시행된 광범위 전자부 절골술후 골유합율, 골유합까지의 기간, 수술 중 합병증, 재치환술의 임상적 및 방사선적 결과등을 분석하여 광범위 전자부 절골술의 유용성을 알아 보고, 절골 부위의 길이, 대전자 절골 부위의 재부착시 사용된 케이블의 숫자, 피질골 지주 이식골의 사용유무등이 예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 보는데 있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3월부터 2000년 5월 까지 본원 에서 시행된 고관절 재치환술 환자 31례중 광범위 전자부 절골술을 시행하고 24개월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12명 12례을 대상으로 하였다. 남녀의 비는 남자 6명, 여자 6명 이었으며, 재치환술 시 평균 연령은 59세이었다. 재치환술의 원인으로는 무균성 해리가 9례, 포리에틸렌 마모가 1례, 감염이 1례, 비구측 골용해가 1례이었다. 무시멘트 부품을 사용하였던 례가 7례, 시멘트 부품을 사용하였던 례가 5례 이었다. 재치환술은 비구측만 재치환한 경우가 1례, 대퇴부만 재치환한 경우는 없었고, 비구 및 대퇴부 모두 재치환 경우가 11례 이였다. 재치환술 은 모두 광범위 세공 피복 무시멘트 주대를 사용하여 시술하였다. 재치환술의 임상적 결과는 Harris hip score로 방사선적 결과는 술후 정기적으로 시행된 방사선 촬영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수술후 평균 추시 기간은 39개월이었고, 절골부위의 골유합은 12례중 2례에서 불유합소견은 보여 83.3%였다. 수술후 유합까지의 기간은 평균 지주골을 이식한 례에서 7.9개월 이었고 지주골을 이식하지 않은 례에서는 13.2 개월이었다. 수술중 합병증으로 절골부위 반대편에서 골절이 일어난 경우가 2례 있었다. 수술후 골절편의 불유합 이외의 합병증은 없었다. harris hip score는 평균85.7으로 양호 이상이었으며, 1례에서 파행 소견을 보였고, 방사선적 분석 결과 12례 모두에서 주대 및 비구컵의 골내성장 소견을 보였다. 절골 부위의 길이, 대전자 절골 부위의 재부착시 사용된 케이블의 숫자등은 통계학 적으로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않았다. 결론; 고관절 재 치환술시 광범위 전자부 절골술을 시행 함으로서 비구측 및 대퇴부의 비구측 및 대퇴부의 광범위한 노출과 동시에 잘 고정된 시멘트 및 무시멘트 주대제거에 용의하며, 대전자부 골편의 재부착이 쉽고 유합율도 높아 매우 유용한 수술기법이라고 사료 된다.

제목
고관절 재치환술시 시행된 광범위 전자부 절골술
제목 (타언어)
Extended trochanteric osteotomy in revision total hip arthroplasty
저자
Moon Kyoung Ho
학회명
제43차 대한고관절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