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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만성 세균성전립선염의 치료는 경구용 항생제요법이 주가 되지만, 대부분의 항생제가 plasma-prostate barrier를 효과적으로 통과하지 못하며, 치료 후 재발율이 높고, 장기적인 약물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약물내성 등의 문제점이 있다. 일부에서는 cephalosporin 또는 aminoglycoside 계열의 항생제를 이용하여 국소주사요법을 시도한바 있다. 저자들은 세균성전립선염에서 fluoroquinolone 제제를 이용하여, 경구요법과 국소주사요법의 효과를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세균감염의 진단 및 localization이 가능한 Tc-99m imaging에서 전립선 혹은 정낭에 hot uptake를 보인 6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4배분뇨법을 시행하였고, 전립선염설문지(NIH-CPSI)를 작성하였다. 경구치료군 (n=46) 에서는 경구용 fluoroquinolone을 3-6개월간 복용하였고, 국소 주사치료군 (n=18) 에서는 경막하 또는 국소마취하 경직장초음파 유도하에, 회음부로 Citopcin? (20mg/10ml, 제일제당)을 해당 감염부위에3일간 연속적으로 국소주사하였다. 치료 성적은 Tc-99m Ciprofloxacin imaging, NIH-CPSI, 세균학적 검사로 평가하였고, 평균 추적기간은 양군에서 각각 20.6주, 22.1주였다. 결과: 기존의 세균학적 검사에서는 uropathogen이 동정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 치료 성적을 평가하기에 용이하지 않았다. Tc-99m Ciprofloxacin imaging에 근거할 때 경구치료군 및 국소주사치료군에서 치료성적은, 완치가 각각 19.6%, 33.3% (증상점수감소: 10.77,8.49), 호전은 54.3%, 50.0% (증상점수감소: 8.96,4.78), 무변 또는 악화는 26.1%, 16.7% (증상점수감소: 3.67,7.33)로 각각 나타났다. Tc-99m Ciprofloxacin imaging에서 완치 또는 호전을 보인 군 (증상점수감소: 8.47) 에서 무변 또는 악화군 (증상점수감소: 4.40)에 비해 의의 있는 증상점수의 호전을 보였다. (P=0.03) 결론: Tc-99m Ciprofloxacin imaging에 근거할 때, 항생제 국소주사요법은 경구요법에 비하여 완치율이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 제목
- 만성 세균성전립선-정낭염 환자에서 fluoroquinolone 제제의 경구 및 국소주사요법의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SUH JUNKYU
- 학회명
- 2003 대한비뇨기과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