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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리가 알루미늄 합금의 표면 구조 및 수화 과정에서 Al용출에 미치는 효과
초록
알루미늄 합금 30계열은 기존의 고순도 알루미늄보다 열 전도도 특성을 강화시켜 열 교환기에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높은 부식 저항능력을 가지고 있는 알루미늄 합금의 경우에도 고온의 물과 장시간 반응하게 되면 표면에 수화반응이 진행되는데, 이로 인해 전도도 감소 및 Al 이온의 용출과 같은 문제점을 야기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양극 산화된 알루미늄 합금 (30계열)이 인산에 의한 표면 처리를 통해 수화 저항성이 증가하는지 조사하였으며, 전처리 (양극 산화, 인산 처리) 및 수화에 의한 표면의 조성 변화를 관찰하였다. 전처리 된 알루미늄 합금을 수화 후 X-ray Photoelectron Spectroscopy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이를 통해 알루미늄 합금 표면에 hydroxyl group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전처리를 통해 표면 처리된 알루미늄 합금이 고온의 물에서 장시간 동안 수화 반응을 하였을 때 용출되는 Al 이온의 양이 감소한 것으로부터 전처리를 통해 수화 저항성이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제목
- 전처리가 알루미늄 합금의 표면 구조 및 수화 과정에서 Al용출에 미치는 효과
- 저자
- YONGSUG TAK
- 학회명
- 2013년 한국 춘계전기화학회
- 학회 개최일
- 2013-04-11 ~ 201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