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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브레이크 마모 입자 측정방법 표준화 및 관련 연구 현황
초록
자동차가 제동시 마찰접촉에 의해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마모입자가 발생하는데, 마찰재 조성, 제동강도 및 주기 등이 영향을 준다. 브레이크에서 마모된 입자의 약 50%는 대기 중으로 배출되며, 대부분 PM10 및 PM2.5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EU-JRC, 2014). 그러나 실제 브레이크 마모입자 중 몇 %가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지, 전형적인 배출계수 및 입경분포는 어떤지, 대기 중 미세먼지(PM10, PM2.5) 농도에 얼마나 기여하는 지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는 아직까지 부족한 상황이다. 최근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강화로 인해 비배기관 마모 입자(non-exhaust wear particles)의 상대적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측정방법, 위해성, 저감기술 등의 관련연구가 유럽(LOWBRASYS, REBRAKE project 등), 일본(JARI) 등에서 수행되고 있다. 또한 UNECE GRPE 분과 PMP IWP에서는 2013년 이후 자동차 마모입자 관련 조사 및 논의를 진행해오면서, 구체적으로 브레이크 마모 입자 측정방법을 표준화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자동차 마모입자 배출특성 파악 및 관리의 연구/정책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국내·외 브레이크 마모 입자관련 연구현황 및 측정방법 표준화 동향을 조사, 검토하였다. 본 연구는 환경부의 “자동차 타이어·브레이크 마모 부유먼지 관리를 위한 정책기반 마련 연구"과제로 수행되었습니다.
- 제목
- 자동차 브레이크 마모 입자 측정방법 표준화 및 관련 연구 현황
- 저자
- JEON KIJOON
- 학회명
- 2017년 대기환경학회 학술대회
- 개최지
- 대구
- 학회 개최일
- 2017-11-09 ~ 201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