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에 나타난 文學論

A literary theory in Non-eo

초록

본고는 『論語』의 공자 말 중 문학론과 관계된 내용을 고찰하고자 하는 것이다. 공자가 처음부터 「논어」에서 문학론이라고 한 적은 없지만, 후대의 중국과 한국의유자와 문인들이 광의의 문학 의미로 사용하다. 그중에서도 잘못 이해하거나 인식하여온 것과 한편으로 유자(儒者)들이 중시한 것을 살펴본 것이다. 동양 문학의 정수인 「논어」의 문학론이 후대의 문인들에게 어떻게 수용되고 변용되는지를 살펴보기 이전에 문학론의 의미를 먼저 밝혀보자는데 그 의의를 두었다. 그러면 잘못 인식되고 행해졌던 일부 연구뿐만 아니라, 잘못 인식되어 온 개념도 바로잡힐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思無邪’ 곧 ‘생각함에 사벽함이 없다’는, 순수한 마음의 표현이다. 이때의 순수는 시의 소재와 제재를 제한하거나 하여 참된 내용적 의미 없이 무의미한 무이념의 시를 이르는 말이 아니고, 작시자의 공명정대한 정신적 자세를 놓고 말할 수 있는 용어이다. 그런데 현재의 일부 문학인들은 참여의 상대 개념인 순수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잘못을 바로잡으면서 차후 연구는 바른 개념에서 제대로 된 연구가 행해져야 하기에 시도된 것이다.

키워드

孔子論語文學論受容變容思無邪純粹바른 이해와 硏究.ConfuciusNon-eoLiterary TheoryTransformationSamoosaPurityCorrect research
제목
『論語』에 나타난 文學論
제목 (타언어)
A literary theory in Non-eo
저자
윤인현
DOI
10.19115/CKS.28.1.6
발행일
2020-04
유형
Y
저널명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28
1
페이지
179 ~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