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카이에 뒤 시네마』의 시네필-평론가 연구: 영화문화와 영화정책의 상관관계에 관하여

Une chronique des critiques-cinéphiles des Cahiers du cinéma des années 1950

초록

1950년대 프랑스의 시네필은 영화이론을 창안하고, 영향력을 세계로확장시켰다. 그들은 ‘질의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주요 영화제를 장악하고 있던 주류영화들을 비판하고, ‘작가’들의 영화를 지지했다. 젊은 시네필이 참여한 영화 전문지들은 비평계를 주도하고, 영화 산업에 변화를 가져왔다. 1950년대 말 그들은 스스로 ‘작가’ 감독이 되었다. 1960년대에 이르자 시네필-평론가의 누벨바그 영화들은 전 세계 시네필을 사로잡았다. 그 배경에는 자국영화 산업 육성을 위한 프랑스의영화정책도 자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시네필에서 누벨바그를 만들어낸 작가 감독으로 거듭난시네필-평론가들의 연대기이다. 더불어 1950년대 프랑스의 영화정책이시네필-평론가들과 영화 산업 전반에 끼친 영향을 살펴본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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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50년대 『카이에 뒤 시네마』의 시네필-평론가 연구: 영화문화와 영화정책의 상관관계에 관하여
제목 (타언어)
Une chronique des critiques-cinéphiles des Cahiers du cinéma des années 1950
저자
노철환
DOI
10.21651/cfaf.2019.69..69
발행일
2019-08
유형
Y
저널명
프랑스문화예술연구
69
페이지
69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