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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목적: 분만 진통중 태변이 착색된 경우에서 태아 심박동자궁수축 검사가 신생아의 예후판정에 유용한 인자가 되는 지 연구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총출생아 4,623명 중 중 중등도이상 태변 착색이 있엇던 26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1군은 태변 착색은 있었지만 기관내 태변흡인이 없었던 104명, 2군은 기관내 태변흡인이 있었지만 임상증상이나 X-ray상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았던 139명, 3군은 기관내 태변흡인이 있고, 임상증상이나X-ray상 이상소견을 보인 17명으로 분류하였다. 분만 진행기중 시행한 태아 심박자궁수축 검사상 반응성, 태아심박수 감소, 심박동간 변이의 감소를 측정하여 세 군에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1. 전체 4,623명 중 태변착색의 빈도는 260예(5.6%)이었다. 성별, 산모연령, 분만횟수, 재태기간, 과숙아의 빈도는 세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태아체중은 3군에서 3,558+492g으로 1군(3,280+337g), 2군(3,170+563g)보다 높았다(P=0.006). 2. 5분 아프가 점수가 6점이하인 예는 3군에서 17.7%로 1군(0%) 2군(2.9%)보다 유의하게 많았다(P=0.02). 3. 태아 심박자궁수축 검사에서 태아 심박수 감소는 2군(28.12%)과 3군(29.45%)이 1군(13.5%)보다 유의하게 높은 빈도를 보였다(P=0.0002). 심박동간 변이의 감소는 3군에서 23.5%로 1군(2.9%), 2군(7.2%)보다 유의하게 높은 빈도를 보였다(P=0.006). 결론: 분만 진통중 태변 착색을 보인 경우 태아 심박자궁수축 검사상 태아 심박수 감소와 심박동간 변이의 감소가 분만 후 신생아의 예후 판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제목
- 태변 착색아의 예후 판정에 있어 심박자궁수축 검사의 유용성
- 저자
- MOON WHAN IM
- 학회명
-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