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량영양소의 권장량 설정을 위한 이론적 배경

  • Chyun, Jong Hee

초록

영양권장량이란 일반 건강한 대다수 국민의 영양 요구량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권장되는 영양소의 섭취수준이다. 영양권장량은 식사 계획시의 기준으로 사용될뿐 아니라 개인이나 인구집단의 영양상태 평가의 기준이 된다. 또한 식량수급정책, 국민 견강 증진 방안, 결핍증 및 과잉증 예방 대책, 식인성 질병 예방 대책 등 식품과 영양 정책 수립의 기준으로도 활용되며 가공식품의 영양 표시 기준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영양권장량은 개인의 영양소 섭취량을 측정하여 영양상태를 판정하는 기준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모든 목적에 다 합당하지는 않는 개념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1997년부터 DRI (Dieting Reference Intake)개념을 도입하여 영양소 섭취량의 기준을 다양화하여 제시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DRI의 개념을 먼저 설명한 후 연령과 성별, 임신, 수유에 따른 미국의 미량영양소 권장량 설정의 배경을 B-vitamin과 칼슘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미량영양소 권장량 설정의 기준을 살펴보았다.

제목
미량영양소의 권장량 설정을 위한 이론적 배경
저자
Chyun, Jong Hee
학회명
한국영양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