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平廣記》 小人 故事 研究

A Study on Dwarf Stories in Taiping guangji
  • 이유라

초록

본고는 《太平廣記》 속 소인 고사를 분류하고 분석하였다. 《山海經》에서부터 《聊齋誌異》에 이르기까지 소인 고사는 긴 시간 동안 다양한 형태로 기록되었다. 소인에 관한 기록은 후대로 갈수록 내용이 복잡해지고 내포한 이미지나 의미도 다양해진다. 《太平廣記》는 唐代 이전의 이야기를 망라한 것으로, 소인 고사의 근원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따라서 본고는 《太平廣記》를 기본 검토 자료로 삼아 기본적인 소인 서사의 유형을 파악하고 분석하였다. 이 기본 유형들은 《太平廣記》 이후의 소인 이야기에서 서로 결합하거나 융합되어 또 다른 형태의 이야기로 변모한다. 따라서 《太平廣記》의 소인 고사는 중국 고대 소인 고사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본고는 《太平廣記》의 분류체계를 따라 총 5가지의 소인 고사 유형을 설정하고 이를 분석하였다. 작은 인간, 작은 육체는 상징화의 장소이자 기호화의 결과물로 이해되기도 하고 경험적인 상상력의 표현으로 기록되기도 하였다. 또, 불로장생이라는 강렬한 열망에 대한 양가적 욕망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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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太平廣記》 小人 故事 研究
제목 (타언어)
A Study on Dwarf Stories in Taiping guangji
저자
이유라
DOI
10.35822/JCLLT.2025.01.56.39
발행일
2025-01
유형
Y
저널명
중국어문논역총간
56
페이지
39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