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신생아의 저체온발생과 관련 요인 분석

초록

필요성 및 목적: 신생아는 출생 직후 급격한 환경 및 생리적 변화를 경험하며 적절한 생후적응은 생존에 중요한 요소이다. 고위험신생아는 고위험특성과 관련하여 저체온 발생 가능성 역시 증가한다. 저체온증은 산소소모량 증가, 대사장애, 순환장애 등을 초래하며 고위험신생아의 경우 그 부담이 더욱 가중된다. 이에 본 연구는 고위험신생아의 생후 초기 저체온증 발생 빈도와 관련 요인을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고위험신생아의 생후 일주일 간 의무기록 검토를 통해 저체온증과 빈도, 정도 및 발생 당시 임상특징 등 관련 요인을 탐색하는 후향적 조사연구이다. 이를 위해 IRB승인 후 2년간의 연구자료 (2013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를 검토하였는데 생후 3일 이내 사망 또는 전원한 경우와 외부병원 출생아는 제외하였다. 저체온은 36.5℃ 미만을 기준으로 수집하였는데 사용된 체온계의 측정오차가 ±0.1℃ 임을 고려하여 36.4℃미만을 저체온으로 정의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총 343명의 자료에서 36.4℃ 미만은 193건(56.3%) 발생하였다. 이를 36.0℃를 기준으로 경증과 중증으로 나눈 결과 경증저체온(36.0∼36.3℃)은 111건(32.4%), 중증제체온은 (36℃ 미만)은 82건(23.9%)이었다. 저체온 발생의 78.2%는 생후 한시간 이내에, 85.5%는 생후 첫 날 발생하였으며, 특히 중중저체온은 93.9%가 생후 한 시간 이내에 발생하였다. 저체온의 정도는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시 각각 36.0±0.4℃과 35.7±0.6℃로(t=7.10, p=.008). 자궁내성장지연이 아닌 경우와 해당하는 경우가 각각 35.9±0.5℃과 35.6±0.6℃로(t=5.42 p=.021). 광선요법 비적용과 적용 시 각각 35.8±0.6℃과 36.2±0.3℃로(t=8.38, p=.004). 인공호흡기 비적용과 적용 시 각각 35.9±0.5℃과 35.7±0.7℃로(t=3.96, p=.048), 5분 아프가 점수가 7점 미만과 그 이상인 경우는 각각 35.5±0.7℃과 35.9±0.5℃으로 (t=10.63, p=.001), 통계적으로 유이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및 제언: 고위험신생아의 절반 이상은 저체온을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중중저체온 발생빈도는 24%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생후 첫날 1시간 이내에 발생하였는데 특히 제왕절개 출생, 자궁내성장지연, 인공호흡기 치료, 낮은 5분 아프가 점수의 경우는 더 낮은 저체온 정도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고위험신생아의 경우 저체온

제목
고위험신생아의 저체온발생과 관련 요인 분석
저자
MIN SOHN
학회명
아동간호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