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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문화 특성과 경제발전 수준이 창업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김성건;
- 이성준;
- 주한별;
- 김중화
초록
본 연구는 국가문화 특성이 경제발전 수준에 따라 창업활동에 어떠한 차별적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가문화 특성과 경제발전 수준은 모두 거시적 차원에서 창업활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선행연구에서 이미 여러 번 논의된 바 있으나 지금까지 이를 실증적 차원에서 살펴본 선행연구 결과는 – 특히, 전자의 경우 – 다소 복합적인 편이다. 본 연구는 2010~2014년 사이 GEM(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 설문조사에 참가한 총 63개국을 대상으로 이들 변수 간 관계를 검증했다. 국가문화 특성은 홉스테드의 4가지 문화차원 점수로, 경제발전 수준은 해당 기간 1인당 GDP의 평균으로, 그리고 창업활동은 해당 기간 GEM 설문조사 결과 가운데 총 창업활동 그리고 생계형 및 기회형 창업의 평균으로 측정되었다. 통제변수로는 각국의 창업 여건이 투입되었다. 회귀분석 결과, 경제발전 수준이 낮은 국가와 높은 국가에서 창업활동을 촉진하는 국가문화 특성이 서로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특히 총 창업활동을 생계형 및 기회형 창업으로 구분하여 살펴보는 경우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본 연구는 정부 주도의 창업지원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지 미시적 차원에서 창업자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각종 애로점을 파악하여 그 해결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가 처한 거시적 환경인 경제적 또는 문화적 환경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함께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논리적 근거와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키워드
- 제목
- 국가문화 특성과 경제발전 수준이 창업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f the Impact of National Culture and Economic Development on New Venture Creation
- 저자
- 김성건; 이성준; 주한별; 김중화
- 발행일
- 2023-06
- 유형
- Y
- 저널명
- 상업경영연구
- 권
- 37
- 호
- 3
- 페이지
- 155 ~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