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피판 공여부들의 피부와 피부밑조직 두께: 조직학적연구

  • KUN HWANG

초록

목적: 유리피판 공여부들의 피부와 피부밑조직의 두께를 비교하는데 있다. 방법: 12구의 시신에서 노쪽위팔피판(radial forearm flap, RF), 앞가쪽넙다리피판(anterolateral thigh flap, ALT), 가슴등관통가지피판(thoracodorsal perforator flap,TD), and 깊은아래배벽관통가지피판(deep inferior epigastric perforator flap, DIEP)에서 피부로부터 근막까지의 조직을 채취하였다. 마손삼색염색(Masson-trichrome stain)을 하여 광학현미경에서 표피, 진피, 피부밑조직의 두께를 계측하였다. 결과: 표피의 두께는 공여부에 따라 32-42μm 였다. 진피의 두께는 949-1,350μm 였다. 가슴등관통가지피판의 진피(2,152±575μm)가 가장 두꺼웠다. 피부밑조직의 두께는 1,913-7,105μm 사이였다. 깊은아래배벽관통가지피판 (7,105±4,543μm) 이 가장 두꺼웠으며, 앞가쪽넙다리피판 (6,012±4,092μm)과 가슴등관통가지피판 (4,688±1,905μm)순서로 두꺼웠다. 노쪽위팔피판의 진피(949±311μm)와 피부밑조직(1,913±1,066μm)이 가장 얇았다. 결론: 진피의 두께가 두꺼울수록 피부밑조직의 두께도 증가하였다(p<0.001, [Sim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y=2.359x+1606.480). 결손의 두께가 얇은 부위에는 노쪽위팔피판이나 가슴등관통가지피판이 선호될 것이다.

제목
유리피판 공여부들의 피부와 피부밑조직 두께: 조직학적연구
저자
KUN HWANG
학회명
제34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회 개최일
2015-10-24 ~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