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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노인의 올바른 식생활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인천광역시의 도시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418명의 남녀노인의 식품군별에 따른 식품섭취실태 및 관련인자를 노인들과 1:1로 직접 면담하여 조사한 것이다. 1.조사대상은 남자 237명(56.7%), 여자 181명(43.3%)이였으며 연령별로는 60~74 280명(67.0%), 75세 이상은 138명(33.0%)이었다. 거주지역에 따라서는 도시 255명(61%), 농촌 163명(39.0%)이었으며 60~74세 노인이 75세 노인보다 많았다.2. 곡류 및 전분류의 섭취는 노인의 70.1%가 충분히 섭취, 20.3%는 보통 섭취, 9.6%는 약간만 섭취하고 있어 노인들은 충분히 곡류 및 전분류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자가건강 인식정도, 음주, 식사의 규칙성, 식사의 균형에 따라서 곡류 및 전분류의 섭취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다른 요인들간에는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3.고기 생선 계란의 단백질 식품의 섭취는 0.7%의 노인이 충분히 섭취, 7.7%의 노인은 보통섭취, 84.7%의 노인은 약간만 섭취하였으며 6.9%는 전혀 섭취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대상자들의 단백질 식품섭취는 부족한 경향을 보였다. 거주지역과 간식섭취에 따라서 단백질 식품섭취에 유의적인 차이는 있으나 이외의 요인들간에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4.채소 및 과일류의 섭취는 14.6%의 노인이 충분히 섭취, 37.1%의 노인이 보통섭취, 46.9%의 노인이 약간만 섭취하였고 노인의 1.4%는 전혀 섭취하지 않았다. 성별, 연령, 운동여부, 간식섭취정도, 식사의 자극성정도와 채소 및 과일류의 섭취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5. 우유 및 유제품 섭취는 노인의 23.0%는 충분히 섭취하지만 노인의 12.7%는 보통섭취, 노인의 4.3%는 약간만 섭취하였으며 노인의 60.0%는 전혀 섭취하지 않아 섭취양상이 불량하였다. 관련 요인중 도시지역거주 노인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노인의 섭취가 그렇지 못한 노인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이 60~74세, 간식을 섭취하는 노인에게서 충분히 섭취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6. 기름 및 당류의 섭취양상은 노인의 4.1%가 충분히 섭취, 노인의 54.5%는 약간만 섭취를 하였다. 요인들 중 거주지역에 따라, 운동여부, 간식섭취 및 식사의 규칙성에 따라 노인의 기름 및 당류섭취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 제목
- 인천지역 노인들의 식품군별 식품섭취 및 관련인자 비교연구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EUNOK CHOE
- 학회명
- 제 56차 대한가정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