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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창제 이전 불교 차자표기의 특징
On the Characteristics of Buddhist-Based Notation Systems Before the Creation of Hunminjeongeum
초록
훈민정음 창제 이전,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한자의 음과 훈을 차용한 차자표기가 사용되었다. 향찰·이두·구결로 분류되는 이 표기법은 한국어 고유 명사 기록과 한문 경전 이해에 기여했다. 불교 전파와 경전 학습의 중요성에 따라 발전한 차자표기의 대표 사례로는 향찰과 구결이 있다. 향찰은 문학작품인 향가를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삼국유사』의 향가와 『균여전』의 향가는 각기 다른 시대적 배경과 표기 특성을 반영한다. 구결은 한문 경전 학습을 위한 표기법으로, 종파에 따라 사용되는 구결자와 문법 요소에 차이를 보인다. 차자표기는 한국어의 구조를 기록하고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훈민정음 창제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불교와 승려들은 이를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 기여를 하였으며, 향찰과 구결은 문학적·학문적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키워드
차자표기; 향찰; 구결; 석독구결; 한자의 변용; Cha-Ja Notation; Hyangchal; Gugyeol; Seokdok gugyeol; Adaptation Of Sinograms
- 제목
- 훈민정음 창제 이전 불교 차자표기의 특징
- 제목 (타언어)
- On the Characteristics of Buddhist-Based Notation Systems Before the Creation of Hunminjeongeum
- 저자
- 허인영
- 발행일
- 2025-02
- 유형
- Y
- 저널명
- 시민인문학
- 호
- 48
- 페이지
- 405 ~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