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nt or insignificant red cell antibodies in antibody screening test(심포지움)

Significant or insignificant red cell antibodies in antibody screening test(Symposium)

초록

비예기 항체 (동종항체) 중 신생아용혈성질환, 용혈성수혈반응, 또는 수혈된 적혈구의 생존기간이 단축되는 경우와 관련이 있으면 임상적으로 의의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검사상에서는 37도와 항글로불린 단계에서 반응을 보이는 항체가 그렇지 않은 항체보다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와 같은 기준에서 보면 Rh아형, Kell, Duffy, Kidd, Diego 등에 대한 항체는 임상적으로 의의가 있는 항체로 분류되고, MNS, Lu 등에 대한 항체는 그렇지 않은 분류된다. 항체의 생성은 임신, 수혈, 장기이식, immunogenic material injection 등에 의하여 야기될 수 있으며, 대개의 적혈구 항원은 immunogenic하지 못하여 실제로 항체가 생기는 경우는 1%에 불과하다고 알려져 있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비예기 항체의 빈도는 병원 검체의 0.3-38%에서 검출된다고 보고되고 있는데 환자군에 따라 차이가 많다. 인하대 병원에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3년간 수술예정환자 9600명을 대상으로 gel test system을 이용하여 항체선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2.4%의 양성률을 보인 바 있다. 지연성 용혈성 수혈반응은 발열반응 (적혈구 파괴가 증가하고), progressive anemia가 하며 종종 황달과 혈색소뇨를 동반한다. 말초혈액도말상 검사에서는 구형적혈구가 종종 관찰된다. 이에 비하여 지연성 혈청학적 수혈반응 (delayed serological tranfusion reaction)은 이미 감작된 환자에게 기억반응이 일어나 혈청에서 비예기항체가 검출되나 용혈의 증거는 없는 경우를 뜻한다. 검사시약의 예민도가 높아짐에 따라 혈청학적 수혈반응의 빈도는 과거에 비하여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지연성 용혈성 수혈반응의 빈도는 1/5400단위, 혈청반응은 1/3000 ( combined 1/1900단위)로 보고되고 있으며, 관찰기간이 최근일수록 그 빈도가 증가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예민도가 높은 검사시스템의 개발과 무관하지 않다. 지연성 용혈성 수혈반응과 연관된 동종항체의 빈도를 살펴보면 D항원이 가장 immunogenic하여 D음성 환자의 80%에서 D항원에 노출되었을 때 항체를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항D항체를 제외한 동종항체의 빈도는 Rh아형에 대한 항체가 약50%, 항K와 항 Fy(a)가 각각 29%, 11%를 차지하고 나머지 항원에 대한 항체는 5%에 불과하다. 이들 항체의 immunogenecity는 항D, K,E, Fy(a), JK(a)의 순으로 보고되고 있다. 항체의 생성에

제목
Significant or insignificant red cell antibodies in antibody screening test(심포지움)
제목 (타언어)
Significant or insignificant red cell antibodies in antibody screening test(Symposium)
저자
NAHM CHUNG HYUN
학회명
대한임상병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