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적 체험을 위한 기념물교육 : 기념물교육의 이론적 토대 정립을 위한 시도

Monument education for aesthetic experience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기념물의 특성에 따른 교육적 가치를 살펴보고 그와 관련하여 기념물교육의 이론적 토대 정립을시도하는 데 있다. 이제까지 기념물은 박물관교육, 예술교육의 범주에서 교육의 소재로 다루어져 왔다. 이 연구는기념물의 특성을 고려할 때 새로운 주제의 기념물교육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하였다. 기념물의 교육적가치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예상할 수 있으나, 이 연구는 심미적 체험을 통한 심미적 이성의 발현에 주목하여 문헌연구를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기념물을 활용한 교육은 감상자의 이성과 감성을 조화롭게 활동하게 하여 잠재적인 마음의능력들을 자극할 수 있는 심미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왜냐하면 기념물에는특정 사건이나 장소를 기념하려는 의도가 명확하게 담겨있고, 동시에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술성 또한 갖추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념물의 특징인 역사성, 예술성, 상징성은 심미적 체험을 촉진하고 유발하는 데 매우 중요한요소로 간주되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심미적 체험을 위한, 그를 통해 심미적 이성을 함양하기 위한 기념물교육이강조될 필요성이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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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미적 체험을 위한 기념물교육 : 기념물교육의 이론적 토대 정립을 위한 시도
제목 (타언어)
Monument education for aesthetic experience
저자
손미란정기섭
DOI
10.24159/joec.2023.29.1.27
발행일
2023-02
유형
Y
저널명
교육문화연구
29
1
페이지
27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