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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복강경적 비장적출술
초록
복강경 수술은 1989년 이후 담낭절제술에 보편적으로 적용이 되어 적은 흉터, 수술 후 통증의 경감, 빠른 회복, 짧은 입원 기간 등으로 그 우수성이 증명되면서 복강내 다른 장기에 대한 복강경 수술도 보편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각종 혈액질환에서의 비장절제술은 1991년 Delaitre와 Maignien에 의해 복강경에서의 비장 절제술이 처음 시행된 이후 조금씩 시술되어 지고 잇다. 특발성 감소성 자반증은 항혈소판 항체가 생겨 혈소판이 파괴되는 자가면역이상 질환으로 젊은 여성에서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치료는 혈소판 수혈, 면역 글로불린 투여, 부신호르몬 투여, plasmapheresis 등의 내과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하며, 내과적 치료가 실패한 경우 비장절제술을 시행한다. 비장절제술 후 ITP에서 임상 호전율은 60-80%로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ITP에서의 비장은 크기가 적어 복강경을 이용한 비장절제술이 바람직한 적응증으로 생각되며, 저자들은 15예의 ITP환자에서 복강경 비장절제술을 시행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 제목
-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복강경적 비장적출술
- 저자
- KEON YOUNG LEE
- 학회명
- 제53차대한외과학회 추계통합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