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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기준 평정척도(BARS)를 활용한 융합교수역량 진단도구 개발 및 타당화 : A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 김미경;
- 박하나;
- 권미애
초록
본 연구는 대학 교수의 융합교수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를 개발하고 검사도구를타당화하고자 하였다. 델파이 조사 2회, A대학 전체 교원 대상 예비진단을 실시하였으며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최종 진단도구를 개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융합교수역량을 행동 수준으로 제시하는 BARS 척도로 개발하였으며 척도 기준을 행동이나태도의 강도, 빈도, 노력 정도 등의 기준을 적용하여 1수준부터 4수준으로 개발하였다. 이는 교수자 스스로 역량을 진단하면서 융합교수역량의 우수한 행동수준에 대한 성찰을 제공할 수 있다. 둘째,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를 분석하여 최종 문항을 확정하였으며 융합교수 설계 역량 14개, 융합교수 운영 역량 5개, 융합교수 실천 역량 5개, 융합교수 태도 역량 8개 문항으로 총 32문항을 개발하였다. 셋째, 응답자 특성별 분석 결과연령과 융합수업 운영 경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령별로는 60대, 30대, 40대, 50대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융합수업 운영경험이 있는 교원이 융합수업을 운영한 경험이 없는 교원에 비해 역량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융합교수역량 진단을 통해 교수자가 가진 강점을 확인함으로써 긍정적 피드백을 주며, 부족한 역량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필요한 가이드를 줄 수 있다. 또한 융합교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선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진단도구가 시스템으로 구축된다면 장기적으로 변화추이를 살펴볼 수 있어 교수지원 체계를 수립하는 데 용이할 수 있다.
키워드
- 제목
- 행동기준 평정척도(BARS)를 활용한 융합교수역량 진단도구 개발 및 타당화 : A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Diagnostic Tool for Convergence Teaching Competencies Using the Behavioral Standards Rating Scale
- 저자
- 김미경; 박하나; 권미애
- 발행일
- 2025-01
- 유형
- Y
- 저널명
-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 권
- 14
- 호
- 1
- 페이지
- 501 ~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