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의 열역학적 물성에 대한 실험식

  • ROW, KYUNG HO

초록

소화제로 주로 상용되는 Halon-1301계 화합물은 무색·무취의 가스로 불연성·비폭발성이며 화학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금속을 부식하지 않으므로 냉매, 에어졸 분무제, 소화제 등에 주로 쓰인다.1) 하지만, Freon가스는 대기 중의 오존층을 파괴함으로써 기상이변을 초래하고 피부암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1987년 몬트리올의정서2)에서 협의한 결과, 1989년부터 CFCs 생산 및 소비량을 1986년 수준으로 동결한 후 단계적으로 감축하여 2000년 이후부터는 생산 및 사용을 금지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오존층 파괴가 가속화되고 새로운 오존층 파괴물질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1990년 영국 런던에서 의정서를 1차 개정한 이후, 1992년 11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제4차 당사국 총회에서 규제일정을 대폭 단축하고 규제물질을 새로 추가하는 제2차 개정서를 채택하였으며, 제 7차 당사국 총회, 제 9차 당사국 총회에서 규제대상물질에 대한 감축일정을 강화하였다. 이제 Halon계 화합물의 사용은 불가하므로, 이를 대체할 대체 물질이 필요하다. 대체 물질로는 HFC-23, HFC-227ea, CO2, CFC-22, CFC-134a, CFC-123, 그리고 CFC-141b가 있다.

제목
소화제의 열역학적 물성에 대한 실험식
저자
ROW, KYUNG HO
학회명
02 한국화재•소방학회 추계학술대회논문집, 한국소방검정공사, 용인,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