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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현대일본어에서 존재를 나타내는 동사는 <いる><ある><おる>가 있는데, 이들 동사는 동일한 의미 분야에 속해 있으면서도 주어의 성질, 장면, 문맥, 위상, 지역차 등에 따라 사용범위 및 의미 용법이 다르다. 구어역 신약성서에도 이들 존재동사가 쓰이고 있지만, 그 사용에 있어서는 일반 구두어 및 문장어와는 다른 경관을 보이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일본어 구어역 신약성서를 언어자료로 삼아 <おる>의 사용 실태를 검토함으로써 <おる>가 소위 [존대어(尊大語)][비매어(卑罵語)]의 의미로서가 아니라, 謙?語Ⅱ(丁重語)로서 쓰이고 있으며 <おられる><おられます>와 같은 존경 형태도 중위(中位) 경어로서 중립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주장한다.
- 제목
- 日本語口語譯新約聖書における<おる>の使用實態
- 저자
- LEE SUNG KYU
- 학회명
-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 증국청도직업기술원개최 2016년도 한.중.일삼국공동국제학술대회
- 개최지
- 증국청도직업기술원
- 학회 개최일
- 2016-10-15 ~ 201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