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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품질 차원으로 등장한 지속가능성 - 패션 산업 사례를 중심으로 -
초록
품질의 차원은 제품에 관한 가빈(Garvin) 박사의 8가지 차원과 서비스에 대한 PZB의 5가지 차원으로 그동안 구분되어 연구되어 왔다. 최근에 또 다른 분류 방식에 따른 품질의 차원으로 10가지를 제시한 연구(Bohn 2013, 김연성 2020)도 있다. 아울러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점차 증가하고 산업계 전반에 ESG경영이 확산됨에 따라 기업은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새로운 경쟁 차원으로 인식하여 이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이해관계자를 위한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경향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전략적 변곡점에서 기업은 새로운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결과(What)에 집중하였다면, 이제는 목적(Why)과 방법(How)을 동시에 들여다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고, 직원들과 투자자 그리고 지역사회와 정부 등도 같은 맥락으로 기업을 평가하고 이해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BYN블랙야크, 플리츠마마 등 대표적인 우리나라 패션 산업 사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을 경쟁의 새로운 차원으로 채택하는 패션 산업계의 주요 사례를 조사하여, 목적과 방법이 결과에 반영되는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지속가능성이 품질의 새로운 차원으로 작용한 혜택에 대해서도 분석하여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을 본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 제목
- 새로운 품질 차원으로 등장한 지속가능성 - 패션 산업 사례를 중심으로 -
- 저자
- KIM YOUN SUNG
- 학회명
- 한국품질경영학회 2022 추계 학술대회
- 개최지
- 포항공과대학교 POSCO 국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