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수막류 환아에서의 요역학 검사(심포지움)

Urodynamic Study in Spinal Dysraphism(Symposium)

초록

척수수막류는 세계적으로 1000 live birth당 한명의 발생율을 가지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최근 30년전부터 신생아 시기를 넘어 생존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60년대 이전에는 10% 이하의 생존율을 보이던 것이 최근에 와서 85%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신경외과에서의 의학적 발달에 의해 주로 초기에 생존율을 떨어 뜨릴 수 있는 뇌와 관련된 합병증들이 줄어들고 있어 최근에는 배뇨문제로 생기는 비뇨기과문제가 이 환자들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은 실제 많은 연구들에 밝혀져 있습니다 척수수막류 환자에서의 비뇨기과적 합병증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기능적인 것과 구조적인 면으로 살펴보면, 기능적인 합병증은 사회생활에 가장 큰 장애가 되는 요실금이 있으며, 구조적인 합병증은 역류, 방광이하부위의 폐색에 의한 수신증, 만성 신우염, 결석, 결국 이런 합병증들이 하나로 모여 생기는 신부전등이 있습니다. 여기 사진은 척수수막류 환아에서 비디오 요역학 검사를 하던중 발견된 역류를 보여주는 사진이며, 이것은 다른 척수 수막류 환아로서 complete denervation type 이었으나 오랜 동안의 요도협착에 의해 발생된 수신증의 사진입니다. 그외에도 이렇듯 결석과 결국 신부전으로 빠져 생명의 위협까지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척수수막류 환자에서 왜 요역학 검사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이 환자들을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관찰한 결과 5년내에 반 이상의 환자에서 비뇨기계 이상을 보이므로 예방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조기에 이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였습니다. 비뇨기계 이상은 한번 발생하면 되돌리기가 어렵고 계속 악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예방적인 치료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의 신경은 키가 자라나면서 여러 변화를 보이는 유동적인 성질을 보이기 때문에 이에 지배를 받는 비뇨기계의 기능 변화를 구조적인 변화가 오기전에 빨리 알아낼 필요성이 있으므로 오랜 기간동안 지속적인 검사가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어른의 신경인성 방광과는 달리 척

제목
척수수막류 환아에서의 요역학 검사(심포지움)
제목 (타언어)
Urodynamic Study in Spinal Dysraphism(Symposium)
저자
LEE TACK
학회명
소아 요역학검사 및 방광-요도재활 심포지움 -세브란스 병원 소아 방광-요도재환실 개설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