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독점적 1차 시장으로서 영화관의 존속 : 구독제 서비스와 버추얼 시네마를 중심으로

Movie Theaters as an Exclusive Primary Market of Films in Post-Corona Era : Focused on Movie Subscription Services and Virtual Cinema Services

초록

영화산업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극장 중심 시장 구조를 벗어나 OTT 분야에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드림웍스가 제작하고유니버설이 배급한 <트롤: 월드투어>처럼 할리우드 스튜디오가 자사 계열 OTT 서비스에 공개하거나, 넷플릭스가 제작한 <맹크>, <힐빌리의 노래>처럼 2주간극장 개봉 후 서비스를 개시하는 식으로 독점적 1차 시장으로서 극장과 OTT의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세계 최대영화투자사로 성장한 넷플릭스가 2019년 미국영화협회(MPAA)에 가입한 시점부터 예견된 현상이다. 최근 영화시장의 변화는 극장 중심의 한국 영화시장 변화를 재촉하고 있다. 극장 시장의 회복과 함께 영화산업질서 전반의 재편을 도모할 시점이다. 한국 영화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지원을 넘어선 미래관객 확보가 필수적이다. 본고는 한국 영화시장이 겪고 있는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정책적 대안 제시를 목표로 한다.

키워드

미디어 홀드백OTT 서비스넷플릭스코로나19극장시장무제한관람카드구독제 서비스버추얼 시네마영화발전기금Theatrical release windowOver the top serviceNetflixCOVID-19Film theater MarketUnlimited CardMovie Subscription serviceVirtual CinemaArt house theaterFilm Development Fund
제목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독점적 1차 시장으로서 영화관의 존속 : 구독제 서비스와 버추얼 시네마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Movie Theaters as an Exclusive Primary Market of Films in Post-Corona Era : Focused on Movie Subscription Services and Virtual Cinema Services
저자
노철환
발행일
2021-07
유형
Y
저널명
아시아영화연구
14
2
페이지
263 ~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