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에서 시행한 개복수술과 내시경수술에서의 환자군의 비교

영문제목
  • MOON WHAN IM

초록

목적 : 복강내의 질환의 치료를 위해 시행된 개복술과 내시경수술에서 상호간의 수술전 진단 및 수술방법과 수술후 입원일수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2003년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 인하대병원 산부인과에서 복강내 부인과적 질환의 치료를 위해 시행된 개복수술을 받은 54명과 내시경수술을 받은 63명 중에서 환자 나이, 수술전 진단과 시행된 수술명 및 적출된 자궁의 무게, 그리고 수술후의 퇴원일수등을 비교하였다. 결과 : 환자의 연령은 개복수술을 받은 환자군 (개복군)은 45.0 ± 12.0 세이고 내시경수술을 받은 환자군 (내시경군)은 40.0 ± 2.4세로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에서 내시경을 받은 양상을 보였다. 수술전의 임시진단에서는 개복군의 경우는 자궁근종이 19례 (35.2%), 난소종양이 10례 (18.5%), 골반내종괴가 4례(7.4%) 순이었고, 내시경군의 경우는 자궁근종이 (46.0%), 난소종양이 21례(33.3%), 자궁경부상피내종양이 5례 (7.9%) 순이었다. 난소암이나 침윤성자궁경부암 등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수술이 내시경으로 시행된 경우는 없었다. 시행된 수술의 경우는 개복군의 경우는 자궁적출술이 30례 (55.6%), 난소적출술이 6례( 11.1%), 부분적 난소적출술과 난관제거술이 각각 4례 (7.4%) 씩이었다. 내시경군의 경우는 자궁적출술이 28례 (44.4%), 난소적출술이 17례 (27.0%), 자궁근종제거술이 5례 (7.9%) 순이었다. 가장 많이 시행된 자궁적출술의 경우 개복군의 경우는 적출된 자궁의 무게가 537 ±609 gm으로 내시경군의 260 ± 112 gm보다 무거웠다. 수술후 재원기간에 있어서는 개복군의 경우가 8.0 ± 4.0 일로 내시경군의 4.0 ± 2.4 일보다 길었다. 결론 : 내시경으로 수술 받는 환자들이 개복수술을 받는 환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에서 시행되며, 주로 자궁근종이나 난소종양, 자궁경부상피내종양 등 양성종양이나 암전단계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시행되며, 자궁근종의 경우는 개복술에 비하여 자궁의 크기가 작았다. 수술후 재원일 수도 짧게 나왔다.

제목
인하대에서 시행한 개복수술과 내시경수술에서의 환자군의 비교
제목 (타언어)
영문제목
저자
MOON WHAN IM
학회명
제15차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