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내 판매 시스템의 DX - 저비용 항공사(LCC) J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초록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 LCC)인 J사 중심의 기내 판매 시스템 온라인 전환 현황과 향후 다수 항공사가 구축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면 기내 온라인 환경 하 기내 판매 시스템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여 항공사들의 기판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LCC의 기내 판매는 여객 운송 관련 부대 수입 분야의 대표적 서비스로 식 음료와 로고 상품을 판매하는 기내 유상 판매, FSC(Full Service Carrier)와 동일한 Cart Showing 방식의 기내 면세품 판매, 온라인 사전 예약 주문 기반의 기내식 판매, 통신 판매 등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LCC는 기판 운영을 위한 Back Office 시스템은 갖추고 있으나 기내 업무용 디바이스로 각종 정보를 송수신하는 방식은 이동식 저장장치와 지류를 활용 중이고 유상, 면세품의 기내 판매도 책자 인쇄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상과 통신이 불가함으로 기판 결제는 무승인 청구 방식이며 지류 통신 판매 주문서 등 판매 결과의 DB 등록도 상당 부분 인력에 의한 매뉴얼 작업으로 기내 판매 업무 전반 수행 중이다. 이에 한정적 온라인 환경인 현 상황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개선이 제한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J사가 2020년부터 적용 중인 4G LTE를 통한 적재 및 판매 정보의 무선 송·수신 도입과 판매 영수증의 전자 영수증으로의 전환 및 통신 판매 주문서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개선한 사례가 주목된다. 기내 Wi-Fi 환경이 구축되는 전면 온라인 환경 도입 후에는 RFID Tag를 활용한 기판품의 실시간 재고 관리와 기내 Wi-Fi 신호 일부를 업무용으로 전용하여 내부망 구성, 승객이 본인 디바이스로 기판품 정보를 전송 받아 온라인 쇼핑 수준의 다양한 정보 확인 후 유승인 결제로 결제 수단의 유효 성까지 실시간 검증이 가능한 판매 방식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기판 환경의 온라인 단계별 개선은 객실 승무원들의 판매 절차 개선과 자동화를 통해 본연의 업무인 기내 안전 관련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물리적 적재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개념의 기판 활성화 도모로 항공사 수입 개선, 지류 사용 저하로 항공사들의 ESG 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J사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기판 시스템의 DX 추진 방안과 시사점을 분석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제목
항공기내 판매 시스템의 DX - 저비용 항공사(LCC) J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KIM YOUN SUNG
학회명
한국서비스경영학회 2023년 추계학술대회
개최지
롯데호텔 월드 3층 에메랄드홀
학회 개최일
2023-11-17 ~ 202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