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교사의 인성과 회복탄력성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Effect of Personality and Resilience of Early childhood Teachers on Psychological burnout
  • 이영
  • 김현자

초록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 교사의 인성과 회복탄력성, 심리적 소진의 수준을 알아보고, 인성과 회복탄력성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경기도의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 4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SPSS 3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교사들의 인성은 높은 수준이었고, 회복탄력성은 보통 수준이었으며, 심리적 소진은 낮은 수준으로 선행 연구들과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둘째, 인성은 심리적 소진 중에 무능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다음으로 직업적 회의, 신체·정서적 고갈, 직무 환경 불만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교사가 인간에 대한 사랑이 높으면 심리적 소진이 낮았다. 회복탄력성은 무능감, 신체·정서적 고갈, 직무 환경 불만족, 직업적 회의 순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회복탄력성의 자기조절능력과 긍정성이 높으면 심리적 소진이 낮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영유아 교사의 인성과 회복탄력성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으며, 인성과 회복탄력성, 심리적 소진을 전체가 아닌 하위 요인별로 분석하였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으며, 영유아 교사의 심리적 소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인성 및 회복탄력성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PersonalityResiliencePsychological burnoutEarly childhood teachers인성회복탄력성심리적 소진영유아 교사
제목
영유아 교사의 인성과 회복탄력성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Effect of Personality and Resilience of Early childhood Teachers on Psychological burnout
저자
이영김현자
DOI
10.64363/ykspd.2025.6.3.141
발행일
2025-12
유형
Y
저널명
사회심리발달연구
6
3
페이지
141 ~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