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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소비자 유형화와 식생활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이현주;
- 김지혜
초록
본 연구에서는 지속가능성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의 식생활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식품 구매 정도와 편의지향적 식품 구매 정도에 따라 소비자 집단을 유형화한 후, 소비자 유형별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식품 소비행태 특성을 비교하고, 지속가능한 식생활 방식과 편의지향적 식생활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밝히고자 하였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2022년에 수행한 ‘식품소비행태조사’의 설문 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 가구원을 제외한 주구입자와 성인가구원의 설문조사 자료 6365건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소비자 유형은 무관심형, 지속가능식품 선호형, 편의지향식품 선호형, 하이브리드형으로 파악되었으며, 소비자 유형별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별, 연령대, 교육 수준, 월평균 가구소득, 거주지역, 1인 가구 여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 유형에 따른 식품 소비행태 특성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다변량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지속가능한 식품 관심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중요도 및 노력 정도, 건강 추구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맛 추구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외식빈도, 배달 및 테이크아웃 이용 빈도, 지속가능한 식생활 방식, 편의지향적 식생활 방식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소비자의 식생활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연령, 교육 수준, 월평균 가구소득, 거주지역, 지속가능식품 관심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중요도 및 노력 정도, 건강 추구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맛 추구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외식빈도, 배달 및 테이크아웃 이용 빈도, 소비자 유형이 지속가능한 식생활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한편, 편의지향적 식생활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령, 교육 수준, 거주지역, 1인가구 여부, 지속가능식품 관심도, 건강 추구 식생활 및 라이프스타일, 맛 추구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배달 및 테이크아웃 이용 빈도, 소비자 유형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시사점과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으며,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키워드
- 제목
- 지속가능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소비자 유형화와 식생활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제목 (타언어)
- Consumer Segmentation Based on Sustainability and Convenience, and Factors Influencing Dietary Patterns
- 저자
- 이현주; 김지혜
- 발행일
- 2024-12
- 유형
- Y
- 저널명
- 소비문화연구
- 권
- 27
- 호
- 4
- 페이지
- 58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