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ent perspective and patient education

초록

전립선암은 미국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악성 종양으로, 세계적으로는 두 번째로 흔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도 인구의 고령화, 식생활의 서구화 등 여러 요인으로 전립선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립선 비대중 환자에서는 교육과 이로 인한 환자 관점에서의 변화와 같은 연구는 있었지만, 전립선암에 관한 환자 관점에서의 연구는 국내에서는 없었다. 대한 비뇨기과 학회의 보고에 의하면 국내 중년 남성들의 대부분은 전립선암 및 검진 방법에 대해 잘 모르로 있었고 설문조사 응답자의 80%가 전립선암에 대한 막연히 알고 있었다고 하였다. 따라서 국내에서 전립선암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전립선암에 관한 각종 논란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훨씬 더 많이 안다면, 조기 진단과 이로 인한 성공적인 완치에 너무 늦지는 않을 것 같다. 언론의 홍수 속에서 전립선암을 비롯한 전립선비대증 등의 증상과 검진, 진단 및 치료에 대하여 일반인들은 예전 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지만, 당장 치료의 방법을 결정하는 귀로에 있을 때는 환자들이 적절한 결정을 내리도록 지원해주고 안내해 주는 역할이 현재는 미미하기에 교육적 프로그램의 개발이 절실하다. 향후 정확한 최상의 의료 정보를 환자에 제공하는 것이 환자의 만족도를 증가시키거나, 의학적 결정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지는지 또는 의학적 결과를 향상시키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제목
Patient perspective and patient education
저자
SEONG DO HWAN
학회명
제62차 대힌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
개최지
서울
학회 개최일
2010-11-17 ~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