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대한 개츠비” 제작시기에 따른 1920년대 패션 비교

  • Chung, Hae Won

초록

영화는 20세기 전반에 등장한 영상예술로 패션과 비교했을 때 그 역사가 상당히 짧지만, 한 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하는 동시에 사회 전반에 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영화 의상은 영화의 1차적 전달인 시각적 이미지를 통하여 그 시대의 트렌드를 가장 잘 드러내는 수단으로 실제로 다양한 영화의상에 대한 선행연구가 존재한다. 1920년대는 1차 대전 이후의 경제적 번영이 이루어지기 시작하고 미국이 세계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기 시작하여 대중문화가 태동되어 현대로 분류되기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젊은이 들의 재즈, 스포츠, 파티에 열광하기 시작하고 Art Deco, Surrealism, cubism의 예술사조가 유행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1920년대 미국 시대상을 가장 잘 반영한 것으로 평가되는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를 원작으로 한 영화 속 배우들의 의상을 조사하여 1920년대 사회적 배경이 복식에 어떻게 나타났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1974년과 2013년에 각각 개봉한 동명의 작품을 비교함으로서 영화의 제작시기, 패션 디자이너에 따라 동일한 1920년대의 배경에서의 패션에 대한 차이에 대한 원인도 규명하고자 하였다.

제목
영화 “위대한 개츠비” 제작시기에 따른 1920년대 패션 비교
저자
Chung, Hae Won
학회명
2013 한국의류산업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102관 대강당
학회 개최일
2013-11-16 ~ 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