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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일본의 전후 대표적인 역사소설가이자 대중문학적 성격의 국민작가라 일컬어지는 시바료타로(司馬遼太郞)는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문학자이다.[언덕위의 구름][료마가 간다]등으로 대표되는 그의 역사소설의 매력과 특징 등을 한국인의 시각에서 분석해 보았다.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채 세부의 기술에서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하는 그이 역사소설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현대인에게 많은 교훈과 감동을 주는 한편, [언덕위의 구름]으로 대표되는 위대한 명치시대 역사의 강조는 한국인에게는 일본주의자, 국수주의자로서의 시바상을 각인시킨다. 본 발표에서는 그러한 근대사를 에워싼 한일 양국의 간극을 인식하면서 한국인의 입장에서 그의 역사소설을 냉정히 직시할 필요성 등에 대해 논해 보았다.
- 제목
- 韓國における司馬遼太郞
- 제목 (타언어)
- 韓國에 있어서의 司馬遼太郞
- 저자
- RHEEM YONG TACK
- 학회명
- The Thirteenth International Seminar on Japanese Studies 2003 (第13回日本硏究國際Seminar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