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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근력 증진을 통해 유연성을 증진할 수 있으며 유연성 증진을 통해 근력을 증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었지만 유연성과 근력간의 직접적인 관계가 미흡하며 운동종목 특성상 각 종목 간에 있어서도 이들 간의 관계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들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여 본 연구를 하게 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I시 대학선수 6개 종목(Handball, Hockey, badminton, Tae.kwon.do, Sirum, Volleyball)의 운동선수들(138명)이며 유연성의 측정변인은 체전굴이며 근력의 측정변인은 Cybex를 이용 60o/sec와 180o/sec에서의 슬관절(knee joint)의 등속성 근력(isokinetic strength)이었다. 두 변인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Handball 선수들의 오른쪽 굴근(flexor)에 있어서만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종목별 운동선수들의 유연성은 태권도 선수들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5), 핸드볼 선수들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5). 좌우측 60°/sec에서의 최대 근력(Nm)은 좌우측 모두 씨름선수들의 근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체중대비 최대 근력(%BW)에 있어서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대비 최대근력(peak torque/weight)은 배구선수들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5). 좌우측 180°/sec에서의 신근파워에 있어서는 배구, 핸드볼, 태권도 종목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운동종목별로 유연성의 수준이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또한 등속성 근력의 수준도 종목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장좌 체전굴을 이용한 유연성과 등속성 굴근력간에는 전체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는 체전굴이 무릎의 굴근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유연성을 대표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각 운동종목별로 주로 사용되는 부위의 보다 정확한 유연성 측정 방법을 개발하고 그 부위의 근력측정을 통한 유연성, 근력간의 관계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제목
- A study of relation between flexibility and Isokinetic Muscle Strength in athletes
- 제목 (타언어)
- 운동선수들의 유연성과 등속성 근력간의 관계연구
- 저자
- Kim Kwang Hoi
- 학회명
-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the 2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School of Physical Education, the University of UL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