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99.9%의 순은 막대를 25℃의 수돗물 중에서 일정 시간동안 전기분해법으로 생성하거나, 질산은용액을 환원하여 제조한 은 콜로이드 용액으로 면직물과 폴리에스테르 직물을 세탁 후 Terg-o-tometer에서 10분간 처리하였을 때에 Staphylococcus aureus(ATCC 6538)와 그람 음성균인 Klebsiella pneumoniae(ATCC 4352)의 항균성과 물리적성질을 조사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면직물은 폴리에스테르 직물보다 항균효과가 좋았는데 이는 섬유의 구조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사료된다. 면직물은 전기분해법으로 제조한 은 콜로이드 용액의 농도 0.7ppm에서 99.6%, 1.3ppm 이상의 농도에서는 99.9% 항균성을 나타내었으며, 환원법으로 제조한 은용액은 2.5ppm에서 96.8±5.0%의 균 감소율을 나타내었다. 폴리에스테르직물에서는 두 용액 모두 5ppm이하의 농도에서는 항균성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2. 은처리 면직물의 세척 후 항균성은 크게 떨어져서, 은 농도 0.7ppm에서 처리 한 면직물을 세척하였을 때에는 74%, 1.3ppm에서는 87%의 항균성을 나타내나, 이와 같은 결과는 항균성을 가진다고 하기에는 미흡하므로, 면제품이 항균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매 세탁 후 은 처리 가 요구된다. 3. 은용액 제조방법에 관계없이 면직물을 5ppm 미만의 은용액으로 처리 시에는 반사율과 백도가 감소하지 않았다. 그러나 색차의 측정에서는 원포보다 a*값이 증가하고, b*값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4. 전자현미경로 관찰시 면섬유의 표면 구조는 매우 불규칙하여 많은 요철 부위에 은입자가 부착되어있으나, 폴리에스테르 섬유에서는 홈을 제외하고는 표면이 매끄러워 은입자가 부착할 만한 자리가 많지 않아 항균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여진다. 5. 은 농도 5ppm의 용액으로 면직물을 처리 시에 전자파 감쇠비율은 60%에 이르는 주파수 영역도 있으나 4db이내로 차폐효과가 없었으며, 은 농도 5ppm의 용액으로 폴리에스테르 직물을 처리하였을 때에도 마찰대전압은 저하되지 않았다.
- 제목
- 제조방법이 다른 은콜로이드 용액 처리 직물의 항균효과
- 제목 (타언어)
- Antimicrobial Activity of Fabrics Treated with Colloidal Silver Solutions made differently
- 저자
- Chung, Hae Won
- 학회명
- 2004년도 한국의류학회 춘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