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역사화해의 단초: 임나일본부설과 정한론 정체성 잔영의 해소

초록

본고는 우선 국내 고대 한일관계사 학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논쟁의 전모를 개관하였다. 이어서 융합적 시각에서 국제정치학자로서 양측의 주장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시도하고 비교 검토 대상은 임나=가야설에 관련된 두 연구자 출판물의 상반되는 주장들이다. 국내 일부 가야사 전공자들이 백제-왜 관계 연구에서 일본 측 사료만 편식함으로써 더 심각한 고대사 왜곡을 유발한다는 주장을 제3자인 국제정치학자의 입장에서 평가하였다. 나아가 국내 가야사 전공자 일각에서 불변의 진리로 전제하는 임나=가야설이 현대 한일관계 정체성에 미치는 기억의 국제정치를 고찰하였다,

제목
한일 역사화해의 단초: 임나일본부설과 정한론 정체성 잔영의 해소
저자
NAM CHANG HEE
학회명
2020 한국국제정치학회 연례학술회의
개최지
국립외교원
학회 개최일
2020-12-04 ~ 202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