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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란트의 식립 후 나타난 임프란트 주위염에 대한 처치 증례
초록
오늘날에는 치아를 대체한 임프란트의 장기적 예후가 입증되었고 임프란트가 가진 많은 장점으로 인하여 치료 방법의 선택에 있어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에 따른 여러 합병증들이 보고되고 있다. 그 중 임프란트 주위염은 매식체주위의 연조직의 염증성 병소를 동반한 진행성의 임프란트 주위 골소실을 의미한다. 현재 임프란트 주위염의 유병율은 확실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여러 문헌의 연구 결과 5~8%로 보고 되고 있으며 주원인은 치태이다. 치주질환과 임프란트 주위염에 있는 세균중 다수는 골파괴 및 급성염증 반응을 개시하는 열에 안정적인 내독소를 생산한다. 이는 치유 또는 회복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또한 임프란트 표면의 미세한 불규칙성은 세균 부착을 증가시키며 이러한 오염이 존재하는 한 치유는 늦어진다. 따라서 새로운 골 재생과 골융합의 회복을 위해 결손부는 우선 제거되어야 하고 오염된 임프란트 표면은 처리되어야 한다. 임프란트 표면으로부터 미생물 침착을 제거하기 위해 고압의 공기 분무기와 연마제 분말이 추천되며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도 소개되고 있다. 화학적 처리는 TC나 구연산등으로 임프란트 표면의 내독소 제거가 용이하게 되었다. 진행정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의 적용으로 질환의 진행을 정지시키고 선택된 경우 상실된 골 조직을 재생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본 증례의 환자는 36세 여성으로 임프란트를 이용한 수복이 시행되었다. 나머지 부위와는 다르게 #46,47 부위는 잔존골이 부족한 상태였으며, 이에 따라 골이식후 임프란트를 식립하였다. 보철 수복 후 약 1년 4개월이 지나 #46,47 부위의 부종,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여 검사한 결과 임프란트 주위염으로 진단되어 보철물을 제거한 후 #46,47 부위의 치은 판막을 박리하고 임프란트 표면에 carbone dioxide air abrasive & TC로 De-toxification 및 FGG시행으로 임프란트 주위조직의 양호한 치유를 보여 보철물을 재장착 하였으며, 현재까지 양호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골이식을 동반한 임프란트의 식립과 보철 수복이 완료된 이후에 나타난 임프란트 주위염에 대하여 치주적으로 처치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 제목
- 임프란트의 식립 후 나타난 임프란트 주위염에 대한 처치 증례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OH NAM SIK
- 학회명
- 대한치과보철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