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지적장애인의 문해력이 직업적응능력에 미치는 영향 및 정서 · 신체능력의 조절효과: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차이를 중심으로

Effects of literacy on work adjustment and moderating effect of emotion and physical ability among women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 comparison of young adults and middle-aged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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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

초록

연구목적: 지적장애 여성을 대상으로 문해력이 직업적응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대한 정서와 신체능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며, 청년층(20-30대), 중장년층(40-60대)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방법: 총 814명의 여성 지적장애인(청년층 72.2%, 중장년층 27.8%)을 연구대상자로 선정, 장애인 고용서비스 다양성 검사(2020)를 실시하고, SPSS 23.0을 사용하여 상관분석, 회귀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여성 지적장애인 청년층의문해력과 직업적응능력 간의 상관관계는 .602(p < .001), 중장년층의 문해력과 직업적응능력간의 상관관계는 .600(p < .001)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성 지적장애인 청년층은 문해력(읽기이해, 어휘력, 읽기유창성, 받아쓰기) 가운데 읽기이해, 어휘력, 읽기유창성 순으로 설명력이 높았으며, 중장년층은읽기이해와 읽기유창성만이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받아쓰기는 영향력을 가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셋째, 여성 지적장애인의 문해력이 직업적응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절효과를살펴보았을 때, 청년층의 경우 긍정정서가, 중장년층은 신체능력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부정정서는 청년층과 중장년층 모두에서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점: 이러한 연구 결과는 여성 지적장애인의 연령별 차이가 여러 영역에서 선명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점을 시사하며 장애유형, 장애정도 뿐만 아니라 성별과 연령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훈련 및 고용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함을 제안한다.

키워드

Women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literacywork adjustmentemotionphysical ability여성 지적장애인문해력직업적응능력정서신체능력
제목
여성 지적장애인의 문해력이 직업적응능력에 미치는 영향 및 정서 · 신체능력의 조절효과: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차이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Effects of literacy on work adjustment and moderating effect of emotion and physical ability among women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 comparison of young adults and middle-aged groups
저자
이미지지은
DOI
10.15707/disem.2022.32.1.007
발행일
2022-02
유형
Y
저널명
장애와 고용
32
1
페이지
173 ~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