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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남녀 대학생의 건강 관련 생활습관, 식행동 및 식이섭취 실태를 살펴보기 위하여 가상대학의 web 강의를 수강하는 대학생(남학생137명, 여학생115명) 총 25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와 3일간 회상법을 통해 자가기록식으로 자료수집을 한 후, Can Pro와 SPSS로 각각 영양소 섭취량과 통계를 분석하였다. 조사 대상자들의 평균 나이, 신장 및 체중은 남학생은 24.3세, 174.4㎝, 67.8㎏이고 여학생은 23.1세, 162.3㎝, 52.1㎏이었으며, 평균 BMI는 남학생의 경우 22.3, 여학생의 경우 19.8이었다. 또한 전공분야별 평균 신장, 체중, BMI는 문과대가 166.1㎝, 55.8㎏, 20.1, 이과대는 167.3㎝, 59.2㎏. 21.0, 공과대는 171.6㎝, 64.8㎏, 21.9, 예체능대가 176.3㎝, 71.8㎏, 23.1이었다. 남녀의 건강관련 생활습관 조사결과 남자의 81.0%, 여자의 59.1%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동을 하는 대학생들의 62.4%가 저체중 및 정상체중으로 운동이 비만예방에 관련이 있음을 시사해준다. 전공별로는 문과대(35.2%), 이과대(32.8%)가 운동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자각하는 건강정도에 대해 남학생의 92.0%, 여학생의 80.8%가 보통 이상의 건강이라고 응답했으며, 저체중인 학생의 79.8%가 자신이 보통 이상의 건강이라고 생각하였다. 빈혈 여부는 여학생의 59.1%가 빈혈이 있다고 자각하여서 남학생의 20.4%에 비해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남학생의 9.9%, 여학생의 17.5%가 뚱뚱하다고 자각하고 있어서 남녀 대학생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고, 특히 저체중 및 정상체중의 43.3%가 뚱뚱하다고 자각해서 체중조절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정보검색(47.8%), 게임오락(31.6%)의 순으로 하루 중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였으며, 여학생은 정보검색(60.9%), 강의어학공부(8.7%)의 순이었다. 남학생의 76.6%, 여학생의 87.0%가 결식경험이 있고, 결식이유로는 남녀 모두 '시간이 없어서' 가 유의적으로 가장 높았으며, 편식을 하는 학생은 용모에 대한 관심이 유의적으로 매우 컸다. 식사속도는 남학생의 82.4%, 여학생의 59.2%가 20분 이내이었고, 20분이내에 식사를 섭취하는 학생은 BMI를 기준으로 과체중 및 비만이 유의적으로 많았다. 그러므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양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동기유발과 실천을 고취하는 인터넷영양교육이 필요하다.
- 제목
- Web 강의 수강 남녀 대학생의 건강관련 생활습관, 식행동 및 식이섭취 실태에 관한 연구
- 저자
- CHANG KYUNG JA
- 학회명
- 춘계연합학술대회 초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