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센터사업에 대한 요구도 조사

  • CHANG KYUNG JA

초록

본 연구는 인천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한 어린이 급식소 시설장을 대상으로 센터사업에 대한 요구도 조사를 실시하여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기초자료로 사용하고자 하였다. 설문조사는 2014년 12월에 실시하였고, 홈페이지와 메일로 공지 후 방문, 팩스, 이메일로 수거하였다. 결과를 2015년 사업계획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요구도 조사지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가이드라인에 근거하여 제작하였지만, 단순하게 5점 척도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구성하였다. 조사지 내용은 영양관리지원, 위생·안전관리지원, 교육지원 관련 문항으로 구성하였고, 결과 분석은 문항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로 구분하여 비교하였다. 인천광역시 동구 관내 등록 어린이 급식소 82개 중 70개 시설(85.4%)이 응답하였는데,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민간어린이집 21개소, 가정 어린이집 33개소, 지역아동센터 8개소이었다. 응답시설 중 센터가 제공하는 식단을 사용하는 시설은 82.9%이었고, 식단을 사용하지 않는 곳의 이유는 복잡해 보여서, 인천육아정보센터 이용이 익숙해서 등이 있었다. 조리 준비 시 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든 레시피를 사용하는 곳은 15.7%에 불과하였고, 부분적으로 사용하는 곳은 72.9%이었다. 레시피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필요하지 않아서, 게시되어 있는지 몰라서, 검색하여 사용하므로 등이 있었다. 또한,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를 위하여 시설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원물품은 플라스틱 마스크(21.0%), 용도별 고무장갑(13.4%), 냉장·냉동 온도계(13.4%), 조리용 앞치마(12.9), 보존식 용기(9.1%) 순이었다. 어린이 교육의 요구도를 조사한 결과 편식과 관련된 골고루 먹기 교육의 요구도가 가장 높았고(38.3%), 그 다음이 양치교육(33.0%) 이었다. 어린이들의 가장 큰 영양문제는 편식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가정에서의 식습관과의 연계를 요청하는 의견도 있었다. 원장 집합교육의 주제는 어린이 식습관 지도법,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 안전사고 예방교육, 식품 알레르기 교육 등의 순으로 요구도가 높았고, 민간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는 오전을, 국공립 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은 오후 시간대에 진행하기를 선호하는 시설이 많았다. 조리원

제목
인천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센터사업에 대한 요구도 조사
저자
CHANG KYUNG JA
학회명
2015년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영양복지를 선도하는 영양사! Nutrition Welfare-"
개최지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센터
학회 개최일
2015-07-24 ~ 201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