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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대부도의 선택된 지역의 해안선이 육지 또는 외해쪽으로 이동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증명하기 위해서 측량조사 및 항공사진을 통해서 지적공부와 비교하고 퇴적학적 조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지적도와 지적측량결과의 비교에서 육상지역은 현재의 지적도에 나타나있는 구역과 일치하지만 연안지역은 해안선이 육지방향으로 이동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해안선의 후퇴를 조사하기위해 대부도 조간대 지역을 조석에 따라서 조상대, 상부조간대, 중부조간대 그리고 하부조간대로 나누어서 표층퇴적물 총 137시료를 채취하여 퇴적학적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표층 퇴적상은 사질역(sG)에서 실트(Z)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는데 주로 역사질펄, 역펄질사, 사질펄, 펄질사가 분포하고 있다. 조상대 지역은 만조와 폭풍시에 파랑과 조석에 의해서 침식되어진 육상퇴적물과 조석에 의해서 유입되는 세립한 퇴적물이 퇴적되어 불량한 분급, 양의 왜도, 다모드형 입도분포가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주로 밑짐이동으로 운반되어 지고 있다. 반면, 상부조간대, 중부조간대, 하부조간대에서는 일반적으로 서해안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특징인 외해로 갈수록 조립해지고 상대적으로 분급도가 좋으며 양의 왜도를 나타내고 있다. 조석에 의한 승강작용에 의한 에너지 분산에 의해서 점이부유(graded suspension)와 부유(uniform suspension)에 의해서 운반 퇴적된다. 조사지역의 퇴적학적 조사와 측량 결과 염전 제거와 같은 인위적인 요인과 조석 만조시에 태풍과 폭풍 그리고 장단기 해수면 상승에 의한 강한 파랑과 같은 자연적인 요인에 의해서 연안역의 퇴적물이 침식되어 조간대 지역으로 운반, 퇴적되어 해안선이 육지방향으로 이동하였다. 따라서 포락지 형성은 조간대 전반적인 퇴적현상 보다 지역적 시간적 수리적 현상에 더욱 영향을 받으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 제목
- 포락지 퇴적환경에 관한 사례연구(1)
- 저자
- Oh Jae-Kyung
- 학회명
- 한국해안 해양공학회 발표논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