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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1980년도에 전립선 환자에서 혈중 PSA치가 높게 측정될 수 있다는 것을 보고한 이래로 많은 저자들에 의해 혈중 PSA치는 전립선암의 진단에 유용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PSA는 전립선 상피세포에서 분비되며 정상인에서도 저농도의 PSA가 검출이 된다.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염 등의 전립선 질환에서도 혈중 PSA치가 증가될수 있으며, 일부 전립선암 환자에서는 혈중 PSA치가 정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혈중 PSA치 만으로는 전립선 암을 진단할 수가 없다. 그러나 증가된 혈중 PSA치는 전립선 생검의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전립선암의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하지만 무분별한 전립선 생검은 환자에게 고통과 비용을 줄 수가 있다. 따라서 환자의 나이, 직장수지검사, 혈중 PSA, 경직장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전립선암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선택적인 전립선 생검을 시행하여야만 불필요한 전립선 생검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저자들은 혈중 PSA치가 4-20 ng/ml로 증가된 환자에서 전립선 생검이 필요한 환자의 선택에 도움이 되는 parameter를 찾아보고자 하였다. 본연구의 결론으로 PSA가 4~20 ng/ml인 환자에서 Sextant biopsy가 반드시 필요한 환자의 선택에 도움이 되는 parameter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환자의 나이, 직장수지검사, 혈중 PSA치, 경직장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전립선암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선택적인 전립선 생검을 시행하여야만 불필요한 전립선 생검을 피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전립선암이 의심되는 high risk group 환자에서 전립선생검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전립선암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하고, 기간을 두고 follow-up를 하면서 재생검을 하여야 할 것이다.
- 제목
- 불필요한 전립선 생검을 피하기 위한 parameters
- 제목 (타언어)
- Parameters to avoid unnecessary biopsies of prostate
- 저자
- YOON SANG MIN
- 학회명
- 대한비뇨기과학회지